ㅇ (법·제도·정책 요인)
① 우리해역 內 외국어선 불법조업이 근절되지 않고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남획과 외교마찰 등 고질적 문제 야기
② 우리나라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이 中·日과 중첩되며, 아직 해양경계가 획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해양영토(독도 등), 어업·해저자원 개발 등을 두고 이해관계 대립 중
③ 미국 중심의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연합)와 중국 간의 해양패권 경쟁은 남중국해에서 우리해역까지 확산, 한반도 주변해역에서 해양영토 분쟁 발생 가능성 상존
④ 미·일·중은 해양분쟁 대비, 광범위해역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해양정보 융합 플랫폼(MDA)을 구축하고, 주변국간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영유권 확대를 위해 해양경비력을 강화하는 백색함대(White Hull Strategy) 전략을 추진
⑤ 국정과제 41번 ‘해양영토 수호 및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
⑥ 해양 마약 밀수 행태 진화(선박 대량 밀반입) 및 유통 과정의 지능화(다크웹 등)·조직화로 초국가적 범죄에 대한 다각적 대응 노력 필요
⑦ ‘해양경찰 함정 정비규칙’ 개정 정착화를 통한 정비체계 강화
⑧ 군용항공기 비행안전성 인증에 관한 법률 및 해양경찰청 항공운영규칙 등에 따른 항공기 감항성을 확보
ㅇ (외부요인)
① 해양안보 위협증대 및 국민의 치안안전 기대 상승
② 항공기 기령 증가에 따른 정비소요 증가 및 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부품 품귀현상으로 인한 가동률 저하
③ 내용연수 초과운영 함정의 잦은 고장 발생 및 KR 안전진단 실시 결과 매우 불만족 등급으로 정비에 대한 애로사항 발생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해양영토관리에 대한 범정부적 네트워크 구성 및 합동 훈련
전력증강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으로 함정, 항공기 확보
독도, 이어도 해역 수호를 위한 대형함정 전담배치 및 항공순찰 강화
수사장비ㆍ시스템 도입을 통한 현장 중심 수사활동으로, 대국민 치안 서비스 제공
피해자 및 피의자(유치인)를 위한 시설ㆍ제도 마련을 통해 국민 인권보호 강화
중간정비 예산투입을 통한 체계적 관리
서부정비창 신설로 계획정비 강화
경비임무 확대에 따른 함정 가동률 향상 및 승조원 역량 강화 요구
자체 정보역량 부족으로 인접국 정책 변화 등 동향 수집, 분석의 한계
비군사적 분쟁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 강화 필요
수사 시스템 분리로 축적된 수사보고서 및 관련 노하우 등 매뉴얼 활용 불가
타수사기관 대비 수사지원 예산 부족으로 장비·인력·교육 등 한계, 치안서비스 질적저하
컨퍼런스 및 국제회의 참석 기회의 부족으로인한 인프라 약화, 마약 첩보 수집에 한계
항공기 및 임무 장비 노후화 및 항공부품 수급 불균형에 따른 불가동 일수 증가
지속적인 경비함정 노후화로 정비소요 증가
수리소요 대비 정비 예산부족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국가차원에서 바다를 신성장 동력으로 인식, 해양영토 가치 증대
해양경찰의 역할 확대에 따른 업무관할 범위 확대
선진 단속 장비 도입과 국제 인프라 구축으로 마약류 밀반입에 대한 방파제 역할 수행의 기회마련
독자적 수사 시스템 구축으로 국민과 소통의 장이 활성화 되어 해양 수사에 대한 만족감 상승 기대
신속한 구조 활동 및 해양 불법 행위 지능화에 따른 항공임무 필요성 증가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위한 정비기간 설정
동해권 신설정비창 필요 공감 등 긍정적 변화
해양관할 확대를 위한 주변국의 공세적 해양 활동
주변국의 해양자원에 대한 관심과 세력 증강
외국어선 불법행위 지속, 저항행태 지능화
해양정보 획득을 위해 중첩수역 등에서 인접국의 해양과학조사 활발
경‧검 수사권조정에 따른 검찰과 경찰의 인권침해 소지 및 수사절차 혼선에 따른 국민 신뢰도 저하 우려
해양종사 외국인 비율 지속적으로 증가, 마약 범죄 등에 대한 위협 증대
사이버, 가상화폐를 이용한 범죄의 지능화 및 관할 범위의 증폭
신설정비창 관련 교육ㆍ채용ㆍ장비도입 등 지원사항 및 협조 애로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수리비 부담
□ 성과관리 결과 및 원인분석
ㅇ (결과) ‘24년『해양경비체계강화』프로그램 성과지표 목표 달성
성과지표명
달성여부
목표치
실적치
달성률(%)
외국어선 조업질서 위반율(%, 하향지표)
초과달성
9.9
5.4
145.4
ㅇ (원인분석) ‘23년까지 목표치 설정은 해수부 측 정보사항와 우리청 정보사항 합산 후 위반률로 설정하였으나, ‘24년 감사원 권고*로 ’24년 실적 산출부터는 우리청 나포척수, 검문검색 통계로만 위반율 산출함
* ’23회계연도 결산감사 중 성과지표 산출 시 나포척수와 검문검색 척수를 해경청과 해수부 통합 통계를 활용하는 것보다는 해양경찰청 단독 통계 산출 필요성 제기
- ’24년 달성률(145.4%) 높은 이유는 목표와 실적을 산출하는 방법이 외부요인에 따라서 변경됨에 초과 달성 자체 의미가 크지 않으며,
- 달성률 계산법은 ‘24년회계연도 성과보고서 검토(한국조세재정연구원) 검토결과 성과지표가 하향지표인 경우, 달성률은 [1-{(실적치-목표치)/목표치}] ×100의 값으로 계산하여 달성률 산정, 또한 달성률이 마이너스 수치로 나타날 경우 달성률을 0으로 표기함
□ 성과관리·개선 계획
문제점 진단
개선계획
▪주변국과의 해양경계 미획정으로 중첩되는 수역에 대한 상호 관할권 주장
▪향후 경계획정 대비 경계미획정해역에 대한 관할권 명분 축적
▪주변국의 독도・이어도 영유권 주장
▪우발사태 대비 독도・이어도 항공기 수시 순찰, 함정 상시 배치 및 위기대응훈련 실시
▪자체 정보역량 부족으로 인접국 정책 변화 등 동향 수집, 분석의 한계
▪경비작전과 주관 인접국(한・중, 한・일) 국제회의를 통해 정보공유
▪복수승조원제 운영 등 집중근무 시간부족으로, 정비인원 감소
▪만족도 조사 현장 의견을 반영한 내실화 방안 마련 및 부서별 합동점검을 추진으로 정비업무 집중 유도
▪높은 책임성과 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수사기피현상 심화, 장기적으로 치안서비스 저하 우려
▪첨단 수사시스템 도입 및 연계 구축으로 인적·시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효율·정확성 제고
▪선진 수사장비에 따라 현장 수·형사들의 업무적응 및 운용상 혼선 발생 우려
▪최일선 수사관들에 대한 장비특성 및 수사환경을 반영한 실무교육ㆍ반복숙달 등 맞춤형 교육 실시
□ 프로그램 내 사업 우선순위 조정 관련 주요 내용
(단위: 백만원, %)
’25예산(A)
’26예산안(B)
증감(B-A)
장비도입(3101)
금액
194,933
269,614
74,231
(비중)
36.8
53.1
16.3
경비수사활동지원
(3102)
금액
28,527
29.532
1,005
(비중)
5.4
5.8
0.4
정비지원(3103)
금액
149,920
72,490
△77,430
(비중)
28.3
14.3
△14.0
보급지원(3104)
금액
156,212
136,063
△20,149
(비중)
29.5
26.8
△2.7
ㅇ 주요 우선순위 조정 사유
- 함정건조, 항공기도입 등 대규모 연차사업은 단년도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해양사고 예방 및 구조, 불법 외국어선 단속 등을 위한 필수장비 위주로 예산을 편성 추진하고, 신규 및 종료사업은 세부 내역사업을 반영한 지출구조 변경으로 예산 구조개편을 추진함
* 서해전력 대형함정,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전담함정 건조, 노후 카모프 대체 헬기도입 등
- 항행선박 안전과 국가안보에 기여하기 위해 GPS 전파교란에 실질적으로 대응 가능한 eLoran 장비를 접경수역 관할 경비함정 보급 예산 확대
- 대규모 마약 밀반입 등 범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단속장비 도입과 첨단 수사지원체계 구축 및 국제공조 강화에 필요 예산 확대
* KICS 수사인프라 구축ˑ연계 및 수중드론, 영상압축, 다크웹ˑ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등
- 항공기 기령증가에 따른 단종장비 교체,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한 임무장비 추가 장착 등 노후대체 및 성능개선을 위한 예산 확대
* 고정익 위성통신망 구축, 노후 열상장비 교체 등
- 정비창의 원활한 운영을 통한 대형함정 정비 지연 해소 등 경비함정 가동률 향상을 위해 공공요금 등 운영경비 예산 확대